[유머] 마징가제트
태어나서 배꼽떨어질 만큼 웃어본 경험이 없었습니다.
전 이 유머보고 정말 배꼽 안돌아오는 줄 알았습니다.
이 유머는 어딘가에는 많이 있겠지만, 전 그누보드 유머게시판에 올라온 글을 보고,
제 블로그에 기록합니다.
한번 배꼽빠지게 웃어보자구요.
물론, 사람에 따라 별로 웃기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.
어느날
한 여교사가 늦게까지 업무를 마치고
혼자서 학교를 빠져 나가고 있었다.
마침. 차를 타고 퇴근하던 교장선생님이
여교사 앞에서 차를 세우고 물어보았다.
" 이 선생님, 같은 방향이면 타시죠"
여교사는 처음엔 거절했지만
교장 선생님이 계속 채근하자
어쩔수 없이 교장선생님의 차를 타게 되었다.
이상하게 스리
말한마디 없이 차를몰던 교장선생님이
신호에 걸리자 말을 건네왔다.
" 마징가?"
당황한 여교사는 뭐라고 할말이 없었다.
다시 계속해서 운전을 하고 가다 신호에 또 걸리자
교장선생님이 또 말을 건네왔다.
" 마징가? "
여교사는 이번에는 대답하지 않으면 안될것같고
교장선생님에 대한 예의가 아닐것같아
조용한 목소리로 대답했다.
" 제트 "
그러자 교장선생님이 한마디 더 했다
*
*
*
*
*
*
*
*
*
*
*
*
" 그럼 막낸가?"
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
이 의미는 첫째를 맞이라고 하잖아요.
빨리 부르면, "마징가" 로 들리죠.
정말 웃겨죽겠습니다.
전 이 유머보고 정말 배꼽 안돌아오는 줄 알았습니다.
이 유머는 어딘가에는 많이 있겠지만, 전 그누보드 유머게시판에 올라온 글을 보고,
제 블로그에 기록합니다.
한번 배꼽빠지게 웃어보자구요.
물론, 사람에 따라 별로 웃기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.
어느날
한 여교사가 늦게까지 업무를 마치고
혼자서 학교를 빠져 나가고 있었다.
마침. 차를 타고 퇴근하던 교장선생님이
여교사 앞에서 차를 세우고 물어보았다.
" 이 선생님, 같은 방향이면 타시죠"
여교사는 처음엔 거절했지만
교장 선생님이 계속 채근하자
어쩔수 없이 교장선생님의 차를 타게 되었다.
이상하게 스리
말한마디 없이 차를몰던 교장선생님이
신호에 걸리자 말을 건네왔다.
" 마징가?"
당황한 여교사는 뭐라고 할말이 없었다.
다시 계속해서 운전을 하고 가다 신호에 또 걸리자
교장선생님이 또 말을 건네왔다.
" 마징가? "
여교사는 이번에는 대답하지 않으면 안될것같고
교장선생님에 대한 예의가 아닐것같아
조용한 목소리로 대답했다.
" 제트 "
그러자 교장선생님이 한마디 더 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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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 그럼 막낸가?"
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
이 의미는 첫째를 맞이라고 하잖아요.
빨리 부르면, "마징가" 로 들리죠.
정말 웃겨죽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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